테라모어 그늘쉼터 여관의 수수께기의 진상 :: 2010/10/02 21: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출처 :  wow somegate 테라모어 그늘쉼터 여관의 수수께기

오리지날 시절 와우를 했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기억하고 있을 법할 테라모어 그늘쉼터 여관의 방화 살인사건.
퀘스트 내의 수수께끼도 흥미 진진했지만, 그 당시에는 이 사건이 바리안 스톰윈드 국왕의 실종사건과 맞물려서 무언가 거대한 음모가 뒤에 깔려 있지 않을 까하는 여러가지 추측을 낳았던 사건이었으나 그 당시에는 퀘스트가 도중까지만 구현이 되어 있던 상태였던지라 많은 사람이 진상에 대해서 정말로 궁금해했었다.

이후 실리더스 오픈 퀘스트인 모래의 홀을 찾는 퀘스트 도중에 스톰윈드 국왕이 닥터 위즐 일당에게 납치되었다는 정황은 나오지만, 구체적으로 이 사건과의 연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런데 대격변(*주1) 전에 퀘스트나 마저할까 하고 이 지역 퀘스트를 하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가 끝까지 다 구현이 되어 있었다. 아마도 테라모어 지역을 재정비하면서 퀘스트도 추가 한것 같던데 도대체 언제 한건지...? -_-;;

어쨌던 결론은... 일단 스톰윈드 국왕인 바리안이 어장관리녀 제이나의 중재로 호드 수장인 스랄 형님(*주2)과 회담을 하기 위해 테라모어로 오던 중에 데피아즈단 일당 + 닥터 위즐 + 오닉시아의 계략으로 납치를 당한 사건과 그늘 쉼터 여관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다. 아쉽...

그늘 쉼터 여관 사건은 호드의 일부 과격파인 그림 토템 부족의 주도로 얼라이언스의 불모의 땅으로의 진출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결론이 지어졌다. 일단 이건 얼라쪽 시선인 듯 싶은데.. 호드쪽의 이야기를 들어 오면 이게 또 언더시티 연금술사들의 획책이 깔려 있어서 대격변의 호드 내부의 분열과 연관지어진다는 떡밥이 깔린듯...

아놔 이래서 꼭 퀘스트를 얼라, 호드 양쪽 다하게 만들어요.. -_-)a 무서운 블리자드 넘들..

주1) 대격변이 나오면 말 그대로 대 격변이 일어나서 기존의 지역 맵이 전부 바뀐다.  그러면서 당연히 기존 퀘스트도 전부 바뀜. 특정 지역은 아예 통채로 수장되니 뭐.. -_-);
주2) 메인 캐릭이 얼라인 주제에 왜 바리안은 바리안이고 스랄은 형님인지 묻는 다면 골룸....

2010/10/02 21:04 2010/10/02 21:04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Address :: http://www.sylphion.net/trackback/1083
< PREV |  1  |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94  |  ...  79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