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 2010/01/26 05:20

호주에 TTL 인턴 가 있던 시절을 꿈꾸었다. 아니, 그냥 추억이 떠오른 건가?

그 때, 그 장소, 지금 생각해도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는 추억이다.
한국에서 각자가 어디에서 뭘 하는 사람이든, 다 상관없이
그곳에서는 우리 모두가 같은 인턴이었고,
하루하루가 아무런 걱정이 없이
단지 하루하루를 즐기기위해 살았었다.

내 주위의 모두에 대해서 사랑하고 격려해주었고
다들 너무나 서로를 좋아했던 것 같다.

물론 시간이 흘러 미화되고 좋은 기억만 남은 것이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그리 길지 않은 내 인생안에서 황금기를 뽑으라면 바로 그 한달 반이 아니었을까.....

2010/01/26 05:20 2010/01/2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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