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 The Kiss 퍼즐 :: 2009/08/14 18:35
생전 한번도 퍼즐이란걸 해보적도 없으면서, 원***에서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듣고 액자와 같이 지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지름. (이 때까지 분위기 파악못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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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개봉. 일단 안에 들어 있는 조각들의 숫자들에 일단 허걱! 그리고 어떻게 맞추는 지 방법도 모른다는 사실을 이제 깨닫음. 자기 전까지 3시간동안 낑낑대다가 한조각 겨우 맞춤. 이 날이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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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 주변부 & 특이한 그림이 있는 곳부터 맞춰 나가야 한 다는 사실을 알게 됨. 매일 자기전 2-3시간씩, 주말은 꼬박 8시간 투자. 이거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붙잡으면 2시간은 기본임. 그로 부터 한달(!!)후... 본체 밑 하단 완료. 문제는 나머지 테두리. 그림의 생김새상 이것이 완전히 백사장 바늘 찾기.... 1:1 비교하지 않으면 찾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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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 하단완성이 더 힘들었던 관계로 탄력받아서 미친듯이 달림. 밥이고 잠이고 그딴거 없음 오직 달리고 달리는 거다!! 그리고 나서 3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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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흑~!! T^T
이상으로 삽질기행 완료. 참고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후에 판매자의 말을 찾아 보니, 최고 난이도라고 함. 뭐야. 그거 무서워. 그래서 일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봉인 중..
교훈 : 새로운 것은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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