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계의 문장, 성계의 전기, 성계의 단장 (星界の紋章, 星界の戦旗, 星界の断章) :: 2007/10/15 02:42

모리오카 히로유키 (森岡浩之)의 SF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명 "성계시리즈". 현재 Gunparade March와 더불어 가장 제가 매료되어 있는 시리즈입니다. GPM도 그렇지만 너무 열중을 하다보면 오히려 포스팅을 못하게 되는 군요. 성계시리즈는 이게 첫 포스팅이고, GPM은 전에 게임 시작했다고 포스팅한게 전부니까요.. -_-a

사실 이렇게 한 세계관에 진정으로 몰입한 시리즈는 기껏해야 스타워즈, 로도스도 전기, 우주세기 건담 정도일테니 나름 엄청 열중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출시 되어 있는 성계시리즈는 이미 2번씩 다 본 상태입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성계 시리즈가 星界の紋章 (1999) 13편 , 星界の戦旗 (2000) 13편, 星界の断章 (2000) 1편, 星界の戦旗II(2001) 10편, 星界の戦旗III(2005) OVA 上下편 이렇습니다 -_-;; (문제는 저걸 모두 다보는 데 걸린 시간이 대충 3일이라는 거... ㅠㅠ)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본 것으로 바로 불타올라서리 원작 소설 고고싱~ 그래서 출시된 소설 책 시리즈 전권 지르기 신공!!.... 네.. 질렀습니다..  목록은 다음과 같이..
星界の紋章I 帝国の王女, 星界の紋章II ささやかな戦い, 星界の紋章III 異郷への帰還,
星界の戦旗I 絆のかたち,星界の戦旗II 守るべきもの,星界の戦旗III 家族の食卓,
星界の戦旗IV 軋む時空, 星界の断章I,星界の断章II 에다가
관련책으로 星界の紋章読本과 星界の戦旗読本까지 일본가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전부 구매했습니다. 흠.. 이러다가 필름북까지 지르는게 아닐까 조금 걱정이 되는 군요 -_-;; (참고로 그 친구는 귀국할 때 팔 부러질뻔했다는 -_-a) 즉, 쉽게 말해 왠만한 관련자료를 전부다 구비했다는 겁니다. 간만에 제대로 질렀죠?

흠흠, 어쨋든 원래는 각 시리즈 하나하나 마다 감상을 적어야 되겠지만, 이제와서 각각마다 감상을 적기는 그렇고, 그냥 나름 대로 느끼는  이 시리즈의 매력을 적어보겠습니다. 아마도 우선은 SF인 것이 가장 크지 않나 싶네요. 요새 제대로 된 SF 세계관 찾아보기가 넘 힘드니.. 일단 SF다 하면 일단 눈부터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ㅠㅠ 그리고 아무래도 작중에 등장 종족인 아브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인류에 대해서 비호감인 것이 크게 작용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인류도 아브 귀족층에 들게 되면 후손들은 무조건 유전자 조작을 받아야 된다는 점이라던가, 후손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좀 엽기적인(?) 점이라던가 이 외에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물론 독창적인 아브어(주1)를 만들어 낸 것도 이 시리즈가 가지는 매력이 되겠구요.  애니메이션으로 볼 때는 좀 휙휙~ 넘어간 면이 있으니 소설은 좀 진득히 꼼꼼하게 감상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원서책이니 휙휙 넘어갈 수도 없겠지만요. -_-a

SF에 관심있으시다 던가 독특한 설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애니메이션을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고 봅니다. 적어도 실망하지는 않을 실 것 같습니다 ^^

주1. 아브어 (위키피디아에서 부분 발췌)

바론(Baronh)은 일본의 SF작가 모리오카 히로유키에 의해 만들어진 예술어이다. 성계의 문장성계의 전기 시리즈에서 등장하며, 단어 자체의 의미는 '아브의 언어'이다. 일반적으로는 아브어(일본어: アーヴ語 아부고[*])로 불린다.

2007/10/15 02:42 2007/10/15 02:42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0) : Comment(0) : 누적조회 1631 : 오늘조회 0 : 어제조회 2
Trackback Address :: http://sylphion.net/trackback/414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  326  |  327  |  328  |  329  |  330  |  331  |  332  |  333  |  334  |  ...  69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