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hrome 출시 임박 :: 2008/09/02 19:31

오늘의 최대 화제는 뭐니 뭐니 해도 Google Chrome인 듯 싶습니다. 구글이 웹브라우저 시장에 뛰어 들겠다는 군요. 조금 놀랐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 내부에 관심이 많이 가는 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Google Chrome - comic book을 읽어 보세요.

http://blogoscoped.com/google-chrome/

웹 브라우저의 소개를 이렇게 만화로 하는 독특한 시도가 참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정말로 놀라운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MS IE와 Mozillar Firefox, 게다가 Opera까지 제대로 red ocean인 시장에 뛰어 드는 것이니 준비를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만... 일단 각 단위 - Tab과 각 layout을 thread가 아닌 process로 처리하겠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웹브라우저를 하나의 OS로 보는 시각입니다. 사실 이 시각에는 개인적으로 매우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런 vision을 가지는 점에 대해서 정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제는 웹이 단순한 static contents를 보여주는 tool을 넘어서서 application을 실행하는 하나의 공간이 되어 버렸죠. 그러니 당연하게 각 tab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isolation을 보장해줘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넘쳐나네요. UI디자인도 그렇고 주소창에 auto completionh기능과 접목시키는 것도 그렇고 security부분도 그렇고요.

그나저나 2년간이나 준비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데 그동안 이렇게 아무 루머도 안 흘러나왔다는 게 참 신기하군요.

2008/09/02 19:31 2008/09/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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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을 OS로 생각하고 있는 구글이 웹브라우저를 만든다.

    Tracked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 2008/09/03 05:58 | DEL

    구글에서 직접 웹브라우저를 만든다는 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보여지고 있네요. 저도 한때는 구글이 직접 OS를 만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으나, 구글의 행보를 보면 굳이 OS를 만들기 보다는 웹 자체를 OS로 사용할 수 있는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는 것이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생각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놈이 바로 크롬(Chrome)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 http://news.cnet.com/8301-17939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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